이러언젠장
2016-04-28 22:38
조회: 707
추천: 2
도도한 새침녀 같은 거 나왔으면 좋겠는데...
델리아가 만우절 때 공개하기론 원래 처음엔, 왕녀에 츤츤한 컨셉이었다는데...
지금은 린이랑 호각을 이루는 귀요미일 뿐, 귀엽긴 한데 컨셉이 겹치니까 괜히 더 미련이 생기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크퀘의 이 아이같은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거만하게 팔짱끼는 모션이라거나... 아니다, 상상은 그만 할 게요.
피오나(우직,쾌활), 이비(청순,발랄), 벨라(쾌활,도발적), 린(발랄,유치), 아리샤(무뚝뚝,냉정), 델리아(발랄,여우)
미울은 꼭 (도도,거만) 같은 독보적인 성격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왔으면 조켔...
반달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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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언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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