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아가 만우절 때 공개하기론 원래 처음엔, 왕녀에 츤츤한 컨셉이었다는데...

 

지금은 린이랑 호각을 이루는 귀요미일 뿐, 귀엽긴 한데 컨셉이 겹치니까 괜히 더 미련이 생기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크퀘의 이 아이같은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거만하게 팔짱끼는 모션이라거나... 아니다, 상상은 그만 할 게요.

 

 

피오나(우직,쾌활),

이비(청순,발랄),

벨라(쾌활,도발적),

린(발랄,유치),

아리샤(무뚝뚝,냉정),

델리아(발랄,여우)

 

 

미울은 꼭 (도도,거만) 같은 독보적인 성격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왔으면 조켔...

 

 

반달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