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믿고 선 드리고 거래를 하는 편이라서

사사게 검색은 한번씩 해보는데

처음에 거래 제시했던 캣진가노는 검색해보니 사사게에 있더군요.

그래서 사사게 있어서 거래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 탄여사라는 닉네임이 대청을 걸었는데

사사게 검색해보니 없어서 일단 의심은 좀 가지만 믿고 선 드렸습니다.

뭐... 결과적으로 돈만 먹고 튄 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앞으로도 선입금 신용거래를 할 생각입니다. (골드 없어서 당분간은 거래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