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0]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4]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8]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8]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9]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6]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0]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2]
URL 입력
- 기타 온순한 애완코브라 탈출.. [12]
- 계층 똥겜전문 작가 근황 [5]
- 연예 방시혁의 진짜 배임 [15]
- 계층 헬스 3대 600 넘게 쳐도 다 의미 없는 이유.. [18]
- 계층 중세시대 결투중 검을 떨궜을때 대처방법 [15]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18]
대통령문재인
2017-09-21 20:36
조회: 3,846
추천: 0
정려원 텃세이와 관련해 한지혜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말을 한 것은 맞다. 내가 'B형 남자친구'에서 주인공이었고, 려원 언니는 당시 인지도가 없었다. 그때 려원 언니가 털털하고 못생긴 친구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화장도 덜 하고 꾸미지 않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지혜는 "감독님도 그렇게 주문했다. 그러던 중 '언니는 욕심이 없나봐요'라고 말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한지혜는 "원래 내가 돌직구를 많이 날리는 편이다. 이후 그 문제는 언니와 잘 풀었다"라면서 "한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았던 나를 교회로 데려간 사람이 바로 려원 언니다. 그 때 댓글이 지금도 달려서 개인적으로 억울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EXP
228,532
(74%)
/ 235,001
대통령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