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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방솨방
2018-10-19 13:34
조회: 2,808
추천: 84
오이게이들아, 나 칭찬 좀난 일단 판매영업직이야, 아침에 유치원 차가 주차장에 들어오더니 나한테 상담을 받고 거래 콜 하고 견적서를 달라네? 알겠다고 하고 사무실 올라가려는데 금액을 몇십만원 올려달라네? 평소에는 그냥 신경 안썻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유치원에서 사는거자너? 요즘 안그래도 유치원 혈세 낭비되는거 보고 유치원 취학 자녀를 둔 아빠 입장에서 갑자기 열이 받네? 그래서 그냥 정상가격으로 견적 끈어드린다니까 다 해주던데 왜그러냐고 지랄지랄... 참다가 요즘 뉴스 안보냐고, 당신들 이런걸로 돈 삥땅질 할 시간에 원생들한테나 더 신경 쓰라고 가격 높게 못 끈어 준다고 보냈음. 나 잘한거임? 칭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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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방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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