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면 셀수도 없이 많은 게임들이 나오는데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나옴.

심지어 85년도에 나온 접해본 가장오래된 삼국지2부터

시원한 액션과 사골의 대명사로 잘알려진 진삼국무쌍 그리고 가장 최근에 즐기는 검은삼국까지

작품마다 모습은 다른데 풍겨오는 분위기가 유비구나 동탁이구나 단번에 알게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닐듯..

근데 검은삼국은 그와중에 스킬이름이 회춘임 ㅋㅋㅋ 맙소사...

 

 

 

 

 

 

어쨌건 유일하게 다른느낌을 꼽아보라면 이것정도?

창천항로는 동탁이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음.

 

 

 

 

요즘 생활 시간대가 바껴서 그런지

지코는 못본지 꽤 오래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