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투표를 강제로 의무화 시킨 나라다
 
그러다 보니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여러가지 대책을 꾸리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식사제공이다
 
덕분에 호주의 민주주의는 잘 구어진 쏘시지와 베이컨 계란후라이로 완성된다는 농담도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