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9]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5]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4]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19]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4]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감동
힘내렴
[7]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7]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6]
URL 입력
- 이슈 육사 여군 군장 [82]
- 유머 어느 직장인의 실수령액 [9]
- 계층 김호중, 최초 술자리 동석 연예인은 정찬우와 래퍼 길 [36]
- 계층 Qwer 대세 인증서 [25]
- 계층 연재 34년만에 뽀뽀하는 만화 커플 [15]
- 이슈 민주당에서도 부결표 나온듯 또한 안철수도 부결던짐 [17]
샤페리우스
2017-11-24 17:04
조회: 5,640
추천: 6
최순실을 응원합니다‘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24일 법정에서 “더 살고 싶지 않다. 빨리 사형으로 죽여달라”며 난동을 피웠다. 최씨의 돌발 행동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자신의 뇌물수수 혐의 등에 대한 재판 도중 재판부가 잠시 휴정을 선언한 뒤에 나왔다. 피고인석에 앉아있던 최씨는 자리를 지킨 채 갑자기 “약을 먹고 가야겠다”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이어 “못 참겠다. 더 살고 싶지 않다”며 “빨리 사형으로 죽여달라”고 했다. 처음으로 국민과 최순실 생각이 일치되는 순간
EXP
8,860
(82%)
/ 9,001
샤페리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