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7]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3]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2]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1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9]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9]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6]
URL 입력
오빠자나
2019-12-10 11:19
조회: 12,336
추천: 26
법원 "정경심 표창장위조 공소장 못바꿔…1·2차 기소 차이 커"(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10일 열린 정 교수의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공범, 범행일시, 장소, 방법, 행사 목적 등이 모두 중대하게 변경됐다"며 "동일성 인정이 어려워 공소장 변경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앞서 검찰이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정 교수를 지난 9월 처음 기소한 당시의 공소장 내용과 지난달 11일 추가 기소된 내용 사이에 현저한 사실관계 차이가 발생한 점을 문제 삼아 공소장 변경 허가 여부를 별도로 판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략-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191210068300004?input=tw 표창장 나가리~ 이제 1차 공소장으로 밀고가야 하는데 검찰이 1차 공소장에 성명불상자와 공모했다고 자신있게 적었는데 성명불상자의 실체를 아직도 못 밝히는 검찰 저번 재판부의 의견으로 보아 재판도 필요없게 되는 상황 조국 교수 청문회때 부인을 기소한 검찰은 정치검찰이라는게 증명된 셈
EXP
292,138
(28%)
/ 310,001
인벤러 오빠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