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7]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6]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5]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0]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34]
URL 입력
- 게임 최근 중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운동 [58]
- 기타 민망한 여알바 [19]
- 이슈 채상병 사단장이 억울하게 느낄만도 하지 [9]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33]
- 이슈 너희들이 인간이냐 [16]
- 유머 [후방] 친동생을 유혹해보자 [10]
sDavids
2019-11-12 17:33
조회: 8,610
추천: 45
나경원 "홍콩사태, 침묵할 수 없다"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2일 최근 격화하는 홍콩 사태를 두고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고 침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콩 사태가 날로 악화되고 있다. 경찰의 실탄 발포, 시위대 성폭행 의혹, 그리고 시민들의 자살 성명 등 최악의 위기 속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홍콩 시민들은 자유와 인권의 기본 가치를 외친다. 우리도 언제 오늘날의 홍콩 시민이 될지도 모른다"라며 "홍콩 시민의 자유를 향한 목숨 건 투쟁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콩 사태를 촉발한 계기가 된 '범죄인 송환법'과 최근 우리 정부가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주민 2명을 닷새 만에 북측에 송환한 사례를 결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