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6]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계층
폐지 줍줍
[4]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0]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1]
URL 입력
- 유머 도시가 너무무거워서 가라앉고있다는 뉴욕 [16]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19]
- 유머 바이킹이 무기에 룬문자를 새긴이유 [14]
- 유머 김풍이 말하는 카페운영 [9]
- 유머 화도안내고 열심히 당신을 가르치는 선임은 [9]
- 유머 일본사람들이 한국여행을 오는이유 [14]
국민약골
2017-04-26 03:51
조회: 8,387
추천: 8
자칭보수 홍준표의 "버릇없이"는 최악수.젊은층은 홍준표가 막말과 얼토당토않은 프레임으로 토론 질떨어뜨리는 비호감정도로 보일지 몰라도. 준표지지자들한테는 긍정적으로 다르게보일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문재인후보한테 전국민이보는 대선토론에서 "버릇없이"발언은 준표 지지자들이 문후보보다 홍준표 나이가 어리다는걸 공론화되서 알게된다면 돼지흥분제를 넘어서는 파장이 예상된다. 준표지지자들한테 충분히 먹히는 발언이다. 문후보는 홍후보에게 다음 토론때 다시 얘기를 꺼내서 꼭 사과를 받아야할 부분인것같습니다. 이게 공론화된다면 홍준표는 진짜 득표5%도 받기 힘들꺼라 예상합니다. 보수라는 사람이 자신보다 연배도높은 사람한테 버릇없이라는 발언은 진짜 최악의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
EXP
46,529
(50%)
/ 48,001
국민약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