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2]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2]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8]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5]
URL 입력
- 이슈 실시간) 북한 삐라 근황 [10]
- 기타 지금 삐라갖고 재난문자를 쏜건가...? [22]
- 기타 어우전쟁난줄알았네ㅋㅋ [15]
- 이슈 훈련소 가혹행위로 순직한 박태인 일병 [19]
- 이슈 김정은 : 나 미사일 쐇다고!!! [20]
- 계층 오늘자 KBO 레전드 [11]
입사
2019-03-23 11:03
조회: 6,737
추천: 41
101세 독립유공자의 하소연"억장이 무너집니다.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는 이승만 정권과 친일 경찰의 총체적인 훼방으로 인해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좌절됐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대체 어떤 근거에서 그런 얘기를 했는지는 몰라도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반민특위 위원장을 지낸 고 김상덕 지사의 아들 김정욱씨는 격앙돼 있었다. 그는 22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 서서 떨리는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약 1주일 전인 1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당 최고위회의에서 "해방 뒤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한 규탄이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21402
EXP
1,173,379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