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본문과 무관)


채널A 기레기가 지금 감옥에 수감 중인 모 회사 대표한테 찾아가서 가족 털리기 싫으면 유시민이나 청와대 인사 비위사실 제보하라고 협박했답니다.

윤석열 최측근인 검사장과의 녹취록 들려주면서 제보하면 가족은 지킬 수 있다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현재 협박받은 대표와 채널A 기레기와 대화한 녹취록이 보도되었고 그 속에는 기레기와 검사장이 대화한 녹취록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MBC단독이어도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피카츄 배를 만져야 할 사안인데 녹취록이 있는 이상 최소 채널A기레기는 ㅈ됐다고 봐야합니다. 일단 검사장은 대화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