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에게 고합니다. 일본인 증오말고 포용을"



무려 한겨레가 쓴 기사네요

그것도 광복절을 앞두고...

 

우리가 침략했나?

우리가 정신대, 위안부, 강제징용 끌고갔나?

우리가 학도병 징집했나?

우리가 창씨개명하고, 한글도 못쓰게했나?

우리가 왜 분단이 되어 지금까지 아픔을 겪고 있는가?

우리가 야스쿠니 참배했나?

우리가 경제보복했나?

우리가 G7확대 반대했나?

혐한을 정치에 이용한게 누구인가?

독도를 가지고 시비거는 것이 누구인가?

 

저들이 지난 과오에 진정한 사과를 했나?

최악의 한일관계가 누구때문인가?

저들은 그럴 생각도 의지도 없는데,

왜 항상 우리만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나?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 뭘까요?

이땅에 숨은 일본의 협력자들이 많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한일전은 여전히 진행중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414260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