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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04-21 20:19
조회: 1,588
추천: 0
‘경공모’ 회원 추정 ID 10여개, 김경수가 보낸 기사 대부분에 댓글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주범 김모(49ㆍ필명 드루킹)씨에게 전송한 인터넷 기사 주소(URL) 10개에 붙은 댓글과 공감에는 김씨 일당의 여론조작 의심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일부 기사 주소에 “홍보해 주세요”라는 메모를 남겼고, 김씨가 이를 받은 뒤 “처리하겠다”고 답한 사실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나, 김 의원에 대한 경찰 조사는 시간문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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