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데이 시즌2가 시작되었네요

 

근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안네요

 

옛날에 던전앤파이터에서 이거 비슷한 캐쉬 나와서 유저 엄청난 이탈을 초래하더니

 

리니지2에서도 등장을 하는군요

 

밸런스 자체를 논하자면 같이 인첸해서 고강의 무기를 띄우면 유리한 직업과 불리한 직업이 나오는데

 

게임상에서 확률에 의한 강화 인첸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누구나 캐쉬만 쓰면 일정 강화를 도달할수 있고

 

그걸로 인해서 고인첸 무기를 쓰면 유리한 직업만 이득을 본다는게 큰 문제죠

 

리니지2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야구단에 돈 엄청나게 들어가니 그돈을 유저들에게서

 

충당할려는 어이없는 경우를 다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