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선지 한국애니에 한국성우가 한국어로 더빙한건데

 

 

묘하게 위화감이 있네요..

 

 

계속 일본어로만 애니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니 한국더빙=별로다라는 인식이 머리에 쐐기박혀서인지

 

 

보다가 묘하게 거슬려서 3화까지보고 닫아버렸네요.

 

 

뭔가 추억하나가 사라진느낌이 살짝들어서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