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나 그 전에 입덕하신분 계신가요?

지금 생각해보는데 제가 그 땐 덕후가 아니라

애니에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이번년도는 뭔가 애니가 일본처럼은 아니지만

꽤 일상생활에 퍼졌다 해야하나 그런 기분은 저만 드나요?

영화도 도라에몽, 짱구, 코난 이런거빼고

많이 애니 극장판 나왔었었고 진격의 거인도 유행했었고

가끔 네이버 홈 화면에 애니 관련된거 있고

네이버에서 제가 본 건 홈 화면에 일단 지금 기생수가

보이고요 전에 꽃이피는 이로하도 보였고

경계의 저편할때 청소년 인기 검색어에

경계의 저편이 있었던거네요

그리고 니코니코니 유행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