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
2015-03-01 01:12
조회: 1,185
추천: 0
여러분한테만 소설 구상 중인거 이야기합니다밤이니깐 적겟죠..?
후후후후 제가 요번에 엄청나게 재밌을것 같은 소설을 구상햇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주면 안돼요 쉿. 소설의 배경은 북한과의 휴전이 깨지고 전쟁이 난 상황 북한이 미쳣다고 혼자서 들어올리는 없고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들어옵니다 (왠지 625랑 비슷한 상황이 되버림) 남한은 처음엔 자만하지만 뒤늦게 뒤에 소련과 중국이 버티는걸 알고 지원을 요청 하지만 때는 좀 늦어서 경기도 이남만 남았습니다 미국과 대부분의 아시아권과 유럽 일부 국가만 도와줍니다 (일부인 이유는 유럽도 아프리카랑 중동과 전쟁중) 그런 세계 서울에서 평범하게 살던 남주1은 전쟁과 동시에 도망치던 중 모든 가족을 잃고 홀로 남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 남주1을 구해주는 한 또래 여자아이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얀데레였다!! 사실 전쟁 3년 전부터 계속 스토킹을 해오는 등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고 여러 의견차이등으로 인해 싸우게 되지만 결국 같이 피난을 가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같은 서울의 한 지역에 존재하는 여주1 그녀는 전쟁 나기 전까지 흔히말하는 오타쿠 였다. 그러나 전쟁 난 후 피난 도중 가족과 떨어지게 되고 앞이 막막해진 그녀는 자살을 결심한다 그러나 자살 직전 그녀의 손을 붙잡는 한 또래 남자아이! 문제는 그 남자아이는 얀데레다!! 그러나 그녀는 의외로 그 남자아이를 잘 이해하고 그와 함께 가족을 찾으러 감과 동시에 피난을 가기로 했다 그리고 교차하는 두 얀데레와 남녀한쌍 두 커플(?)은 처음 만난 후 여러가지 정보를 교환하는 등 협력을 하는 듯 하나 얀데레끼리는 사이가 안 좋은지 결국 분열이 나고만다. 그렇게 흩어진 후 여러번 다시 뭉쳣다 흩어지는 등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달콤 살벌한 러브 스토리! 속에 담긴 인물의 철학! 전쟁의 잔인함과 참혹함! 이런 소설입니다 각기 다른 성별의 얀데레와 커플이라니 재밌지 않습니까?! ㅠ후후후ㅜ후 그래서... 이제 필력을 어떻게 늘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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