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쿠요우무
2015-04-02 00:40
조회: 1,179
추천: 0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만우절 기념으로 와봤는데...
대문이....ㅂㄷㅂㄷ
여태까지 뭐하다가 에게를 못들어왔냐구요?
음...
그건 나중에 알려드릴꼐요~ 헤헷 (힌트 : 아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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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요우무
저는 검을 들고있는 소녀가 싫었습니다. 이질적이였고... 섣불리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상처를 주기위한 검이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어느샌가 저는 소녀의 검이 되어있었습니다. Shu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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