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에미야가 주인공답게 짱짱 싸우는게 마음에 드는군요..

마지막에 에미야가 검집으로 치료하고 내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말하는데 소름이... (이 따라쟁이!)  

그러고보니 벌써 20화네요.. 결말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금삐까 얼른 보고싶군요 후후

그건 그렇고 랜서는 좋은남자였습니다..

(나도 신지처럼 토오사카 다리 만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