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중반쯤부터 음악구하는걸 멈추고 그냥저냥 지내다가

시간이 나서 한번에 나온걸 정리했는데 ..

아.....

역시 대부분의 사람이 좋다고 하는건 왠만하면 긍정적일수박에 없네요 !

혈계전선 2화까지만 봤지만 계속 좋다고 글은 올라왔었고 

또 직접 들으니 좋은걸 느낄수박에 없으니 ..이 무슨 미성의 마력이란말인가 ..크

라스베가스도 새로운 앨범이 ..몰라도 일단 듣고 보는거죠 ..

한동안 안듣던 음악을 들으니 음악도 듣고싶고, 다시 작품볼 힘이 나는거같네요



최애캐가 생길뻔(?) 했으니 실피는 매력적인 캐릭터......

세나나 실피나 비슷한 속성이 있으니 ..정말 취향이라는게 있긴한가봐요

신데마스도 이제 시작해볼수있을거같은데 분할2쿨인가요 ?

2분기에 조용한거보니 3분기에 나오는가보네요.....

신데마스에도 실피 성우가 나온대서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