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찡
2015-10-02 01:46
조회: 1,270
추천: 1
한(Han) - #00 Prelude꽃잎이 나부끼고 있어요 밝은 불꽃은 해바라기같은 노랑 뿌려지는 피는 장미같은 빨강 창 끝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준엄한 표정의 아빠 근심 가득한 표정의 엄마 집사, 시종장, 유모, 그리고 나 왜 다들 슬퍼 보일까요 저렇게 예쁘게 꽃잎이 흩날리는데... 아빠, 아빠 몸은 저기 있어요 엄마, 엄마 몸은 그 옆에서 타고 있네요 저기, 그럼... 내 몸은 어디 있는지, 혹시 알아요? - Annabel trois Einsward(애너벨 아인스워드 3세), 「꿈」 제논력 105년, 게자리의 7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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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찡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사람답게 대해주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될까... 생각하며 말하자. 그것이 상처를 크게 부풀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2015.1.1 환생 (LoveMe -> 람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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