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에서 뺼래야 

뺼 수 없는 OP,ED,OST 장면들은..

오히려 몇몇 작품에서는 작화를 쏟아붇는 모습까지 보여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마치 광고? 길어야 2분 안 팎에 시간으로 무언가를 전달해야 하니깐요.

노래와 장면들이 잘 혼합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작품들도 많고

좋은 장면들도 많죠.

개인적으로 딱 이 말을 들었을 때에 수 많은 작품들이 주마등마냥 스쳐 지나갑니다.

그래서 이번 애5토도 그런 의미로 해보려고 한거고요.

(일해라 인벤)

여러분들은 그런 작품을 이 문구에 대입한다면?

어떤 작품이 떠오르시나요?


















P.S



이건 논외



이건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듯 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