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아아아아앙


5월 2일 

현자타임와서 폴더들 정리하다가 공모전 준비용 폴더도 날려버림 .

Shif t+ del 가 생활인 놈이라 복구불가 .

다행이 공모전준비폴더로 옮기기전 

내문서에 저장되어있던 파일로 복구중 ..

5만자 소실 .

중간중간 세부문단 수정까지하면 6만자이상....



5월 4일 새벽 1시 10분 .

1.7만자를 겨우 복구하고 문단 수정중..

Ctrl+z 로 되돌리기 하던중 .

Z 키가 그대로 눌려버리는 사태발생

이미 ctrl 에서 손을 땟을때는


난 누구 여긴어디 ...

만큼 작성 문장이 꼬여버린 상황 ...

자동저장 기능이 켜져있어서 전에 저장한된걸로 새로해야지 ..

하고 별 생각안하고 그대로 한글종료 .

종료시에 저장하겠습니까 메시지도 안떠서 

잘 저장됐겟구나 하고 가장 최근 저장문서 오픈 .


날라가버린 내용들과 함께 헬게이트도 함께 오픈 .



12만자에서 절반이 날라가버린 상황에

이젠 포기상태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