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도 보고

목수질도 할줄알고

만드는거 잘하니

회사에서 일꾼이되엇네요

얼마전에는 에어컨 안되길래

제가 고쳐버리니..

여직원이

고데기 들고오더니

고쳐달라하고..

그 어려운걸 제가 해내니

매번 부탁하는일들이 늘어나고잇네요..

불안들어 오길래

등자체를 뜯어내서

발라스트 갈아끼우는건..

평상시 일이되는군요..

월급 루팡을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