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게

남주가 글을 쓰는 여주랑 사귀는데 꽁냥꽁냥하다가 남주가 너의 글을 번역해서 널리널리 알리고싶어


그러니까 나는 미국으로 갈게라고 말한뒤 남주의 후일담으로 끝났는데


중간에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남주의 형이 자신의 여친과 화해하기 위해서 여친과의 기억남은 일인


카레를 만들어서 먹게해줘서 화해한 에피소드가 기억납니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