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청춘물로 추천을 받고 4화까지 봤는데...

음.. 지루하다는 느낌은 딱히 들진 않지만..

그 궁금증에 대해 추리를 하는데 몰입이 안되네요..

추리하는 내용이 너무 소소해서 그런가..

보통 추리장르 보면 궁금증 유발하고 긴장감 있는데

이건 주제가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라 그런지..

작화도 좋고 내용도 신선하긴 한데..

1쿨이었으면 고민하면서도 봤을텐데

2쿨이라 그런지 좀 키니나리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