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마츠치야
2018-02-25 18:03
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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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키우다보면 신기합니다.팃피가 온지도 꽤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뇨녀석 점점 저를 알아봅니다. (밥주는 사람으로...) 요즘은 몸쪽을 쓰다듬어 주어도 도망가진 않네요. (그래도 싫은지 머리를 몸쪽으로 돌립니다.) 물론 물진 않습니다. 제일 신기한게 제가 밥을 안주거나 하면은 제 방문을 막 두들깁니다. 파사사삭하면서... 문열면 저를 빤히 쳐도바거나 도망갑니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그러면 안 합니다. 제 방을 하도 침범해서 뭐라했더니 이제는 오진 않더군요. 제가 부르면 오고... 토끼가 멍청하긴 하지만 막 멍청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여튼 토끼는 좋은 동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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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우지마츠치야 늅늅 ★ 나의 기록 인장 프로필 이름 : 우지마츠 치야(宇治松 千夜) 성별 : 여성 나이 : 15세 → 16세 생일 : 9월 19일 신장 : 157cm 혈액형 : O형 성우 : 사토 사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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