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음주를 한계치까지 달렸더니

술먹고 속이 별로입니다

한참 취기가 올라왔을 때는 정신이 날라갈뻔 했어요

숙취가 조금 걱정되지만서도..

군대가 어느새 이틀 남았어요 ㅎㅎ 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

그저 이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다 싶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