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BS에서 방영해 줄때,

꼬박꼬박 챙겨보곤 했었는데,

그때는 사실 5시면 집에 들어가는게,

암묵적인 규율이라서..

TV에서 방영해주는 만화는 꼭 보곤 했지요.

물론, 그때의 느낌이 남아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