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보면서 스킵 엄청 했네요...



노잼이라서가 아니라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원래 공포영화같은것도 못봅니다만..



그래도 시각적으로 잔인한건 잘보는데



청각적으로 무서운건 견딜수가 없더군요.





체질이 이러니 할 수 없지만 좀 원망스럽네요.....



스킵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시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