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절하다
2015-07-30 13:03
조회: 82
추천: 0
공간이란것에 대해 생각해본다.가깝게는
지금 앉아있는 자리에서 내 얼굴과 모니터 사이의 공간.
질소와 산소 아르곤 등으로 이루어진 기체란것이 존재하는 그 빈공간.
이 공간에 정육방 30cm 크기의 상자를 가져가서 뚜껑을 닫으면
그 공간을 상자속에 담았다라고 할수 있을까.
뚜껑이 닫힌 그 상자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상자가 있던 그 '공간'은 빈 자리로 남게 되는가...
공간이란 대체 무었인가...
각종 기체들의 분자와 분자 사이의 그 빈틈에 존재하는 공간은 대체 무었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며 삼탉에 열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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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절하다
사실난배추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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