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거리에서

 

눈빛으로 시비거는 듯이 계속 노려보는 이들이있다

 

 

그들은 우리는 하이에나라고 불렀는데

 

 

이미 그들은 밤의 거리에서 잠시동안은 약육강식 속에 속한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크게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이유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눈으로 노려보며 공격적으로 쳐다본다

 

 

그러다가 어떤 사람이 눈을 돌리거나 쳐다봤다가 그냥가면은

 

자신이 강해서 그런줄알고 그런것에 위안감을 느끼는 그런 상태이다

 

그것은 밤의 거리에서는 상통하는 조건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거리에서보면은 나와 내 친구들은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찾아다니는 우리 하이에나 님께서 타나셨습니다"

"먹이를 찾아~ "

" 앗 우리의 영향을 받아 다른곳으로 가나요"

"다른곳으로 먹이를 찾아 떠납니다"

 

이런식으로 놀려대곤했는데

 

 

근데 이들은 사실 약자이다

 

 

만약에 자신의 심리상태가 불안정하여

 

그런 눈빛에 반응을하여

 

 

'이 좆같은 새끼 기분도 안좋은데 개같이 계속 쳐다보내 어디한번 뒤져봐라'  이런식으로

 

다가가서 말을 걸면 제일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게 하이에나다

 

 

이미 그들이 약육강식 속에 속해있기 때문에

 

강자에게 제일 비굴한게 그들이다

 

 

 

싸움을 잘해서 깽값을 많이 물려줄수있으면 대응해라

 

그러나 그들이 약자라는 사실을 알고있어야한다

 

비굴한 모습을 감추기위해 그러한 행동을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