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기쁨
2016-02-11 17:22
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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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론은.. 친구들과 모이면..난 아담 사이즈란거..
덕분에 친구들이 여행갈때 가방도 잘 들어주고... 난 여성스러운 컨셉이었지. 뭔가 보호 받는 느낌? 근데 성격은 제일 개차반이었던거 같아. 아마 한살 많은 친구들 보단 철이 없었던거 같다. 그 친구들이 참 형들 같았구나란 생각도 많이 한다. 왜 좋은 사람들은 빨리 가는지.. 이제 그 8명의 친구중 나 포함 세명 남았다. 나중에 다시 볼날이 되면 맛있는거 많이 해줄수 있게 열심히 요리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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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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