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는 집에가서 라면을 끓여 먹고 싶은데

우기라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니 갑갑.....

갈까? 말까? 갈까? 말까? 분당 수십번씩 바뀌는 내 마음~

으뜨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