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미르
2016-05-31 19:42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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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가 되니 이런 고민할 때가 싫다저녁식사는 집에가서 라면을 끓여 먹고 싶은데 우기라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니 갑갑..... 갈까? 말까? 갈까? 말까? 분당 수십번씩 바뀌는 내 마음~ 으뜨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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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도담미르 영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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