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쓰레기 종자 고발합니다.

클랜 달고 있는 사람 까봤자

클랜 사람들 와서 쉴드 쳐줄꺼 알고도 게시 합니다.

오히려 별 활동이 없거나 실력이나 디아정보가 별로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겠지만

어느정도 실력도 되고 정렙도 되는사람,

그리고 친추도 많고 클랜을 달고 있는 사람이기에

짚고넘어 가려 합니다.

계정 정보 까고 갑니다. 계정 정보 까는건 너무했다, 이렇게 하면 같은사람 되는거다, 이런거 환영합니다.

피의자가 피해자 되는세상, 피해자가 피의자 되는 세상 없어야겠죠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 친추분의 초대로 신개폭으로

67단 소모팟에 들어갔습니다.

67단에 들어가서 현사 전기 피하고

정예들 감전 뜨면 공포 외각쪽에 홀딩시키고 소환수 몸빵시켜 홀딩하고

게이지 30%정도 채웠을 때입니다 보호막 쉴드 먹고 겁나 달렸습니다

일반몹 엄청 끼고 정예 두무리를 만낫는데 각각 감전 융해, 피반 역병이였습니다.

보호막 끝나는 시기에 홀딩을 하긴했는데 피반 가진 정예가 한마리 안들어와서

피반떠버려서 누웠습니다. 그래서 역병 쫙쫙 깔리고 다시 부활해도

역병하고 감전에 죽고 역병이 홀딩을 해야만 하는 지역에

모두 깔려서 방법이 없었습니다. 신개폭이 가장 힘들어하는 상황이였죠.

그때에 대화입니다.



어쩌라고요 그래서 <-- 이건 왜 나오는거죠? 어이없어서 죽으라고요 라고 대답해줘버렸습니다.

병X같은개 <-- 병X? 아무리 빡쳐도 욕설 찍 뱉는거 진짜 간만에 당하네요



신개폭이라고 미리 말을 하라는거 자체가 걍 노답인듯

1284찍는동안 파티들어가서 "님들 저 신개폭입니다!" 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저도 오래한만큼 친추분들 많고 그분들과 겜한 시간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렇기에 여기저기서 귓오고 초대 주시고 하는겁니다.

고단 도는수준이면 서로서로 겹치는 인맥도 많을텐데 앞뒤 않가리고

자기자신만 뭐 되는냥 욕설부터 뱉네요

<7even>플러스 <-- 아시는분? 친추창에 날리니 여기저기서 무슨일 있으셧어요? 하고 귓날라옵니다.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공개처형 하라고들 하십니다.





여기서 욕설을 하고 자시고 보다 더 어이없는

인성머리가 최대로 나옵니다.

"신개폭이면 양해를 구하고 해야지"

완전 처음 듣는 대사입니다.

인벤분들 저한테 이부분 설명좀 해주세요 "양해를 구해라"

"제가 너무너무도 죄송한데 1280 쳐먹고 구탬이 없어서

아는 지인분의 초대로

신개폭으로 찌질찌질 기어들어와서

위대한 67단 등산도 아닌 소모팟에

성스러운 1401레벨의 법성님과 이길을 함께 가도 되겠습니까?"

지금 저말에 대해 비꼬기 겁내 보테서 혼잣말로 양해구해봤습니다.

게임 하다가 욕설 뱉는 인간을 너무너무 오랜만에 봐서 이렇게 다까발립니다.

의견의 차이나 서로 맘에 않드는 부분이 있어서 서로 말씨름 왔다갔다 할수는 있다고 해도

욕설 뱉는건 이해 불가능입니다

PS. 강 건너 불구경, 팝콘 와작!와작!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