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번피템이 많은데 물피질훨, 화피래코르 등을 짜놓은 상황에서 그냥 6단균열까지만 즐기기 위한 진짜 야만의 본모습을 되찾는 세팅을 해봤습니다.

 

 

 

대지강타가 1초에 3번 넘게 나가고 광분은 초당 5번 정도 때리는 시원시원함! 거기에 파지직대는 번개 이펙트가 진짜 통쾌하더군요.

 

선조따윈 부르지않는다! 그냥 막 패고패고 또패는겁니다.

 

 

자세한 세팅 스펙:

 

(오길드는 굳이 첨부하지않음)

 

 

운명막이는 덤입니다. 왕실을 낄 이유가 없어서...아마 가장 좋은 방법은 나침도+모험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보석은 단순성, 신속, 강한자. 혹은 갇힌자.

 

강한자로 착용시 광분피해가 150%, 번개피해는 109%, 정예피해는 57%입니다.

 

도굴꾼 덕에 광분이나 대강이나 데미지는 그게 그거인데 대강은 잡몹 한꺼번에 처리할떄 시원스럽게 갈겨주고

 

주딜은 광분으로 스피디하게 팹니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같은 느낌 ㅋㅋㅋㅋ

 

 

이게 야만이지! 다운 시원함이 매력이네요. 물론 일반 균열까지만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