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생계걱정한다고 지옥에 문을 요즘 자주 못열긴하는데....

누가 나한테 꿈이 머라고 물어본다면..............

 

쇼생크탈출에 마지막에 나오는 그런 곳에다 일년내내 꾸준이 손님이 오는 호탤또는 모탤또는 팬션지어놓고..

시간이 멈춘것처럼 매일매일 무료하게 뒹굴거리며.....

직원 월급날 신경안쓰고 디아나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오로지 가족이랑 건강을위한 운동을 영위하면서.....

저녁때는 술한잔에 알딸딸하게 음주 디아를 하는 그런 삶 .....

 

ㅎㅎ 넘 잼없을려나요??

요즘은 정말 쉬고싶은 나날이군요....

무인도에서 먹구 자고 싸는걱정안하면서 한 한달만 고립대고 싶으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