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끝나고....심심해서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오리시절부터 한동안 법사만 하다가...꽁꽁서리 망하면서 야만과 악사로 떠돌았는데...

거울공 시절 또 잠시하다가 하차했고...

지지난 시절에는 잠시 탈비르로 복귀했지만...컨트롤이 힘들어서 중도하차 했었습니다..


이번에 운낙법사가 핫하다는걸 봤지만...시즌에는 그냥 악사 했구요..

시즌 끝나고 심심하던 차에 법게와서 쭉 읽어보니 불새운낙은 조금 큰트롤이 힘들고 탈운낙은 그나마 조금 쉽다길래 해보니..어제 대충 셋팅해서 80단 돌아보고...오늘은 90단 돌아보니 5분컷 좀 되네요...

조금씩 단수 올리면 크게 무리하지 않고도 100단 언저리까지는 가능하지 싶습니다..

워낙 컨트롤 같은걸 싫어해서..뭔지 모르겠지만 쿨 타임 돌아오는데로 막 누르니까 운낙이 무한정 떨이지고 좋네요...ㄷㄷ

다음 시즌 시작하기 전까지는 며칠동안 운낙을 해야겠습니다.....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