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제가 수도사인데 인나셋을 다 입어서 벗이 10마리 인 거에요
그 상태에서 식당을 갔는데 이 벗들이 가만히 있질않고 이 손님 저 손님한테 가서 발차기를;;
그래서 가게 주인이 와서 항의하는데 벗들이 지들 맘대로라 컨이 안된다고 하소연하다가,
아! 하고 그 자리에서 바지를 벗음;;
그러니 벗들이사라짐...
이게 나이 먹고 이런 꿈을 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