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좋아졌고...

 

이제 대부분 알만한..이러저러하여...어쨋든

 

비룡은 이제 못씀

 

그래서 한번 생각해본건데 공속한번 챙기면 어떨까함

 

당연히 쌍무기 다 공속.....챙길수있는 마지노선 반지에서도 눈물을 머금고 공속

한밤 허리띠 공속.... 물론 장갑도...

 

 

 

대신 자감은 다 삭제함... 뚜껑에도 다이아

향불하나 믿고.. 황도궁끼고  반달차듯이 종을치면 쿨이 돌아올수있을까..공력떨어지기전에

 

쿨이 돌아온다면 주먹을 삭제하는 기쁨이 가능... 뇌내망상은 완성했는데 아직템이 없어서 실험은 못해봄

 

쌍반지 외무기 공속으로 해본결과 쿨이 약간 모자라서 주먹이 필요함

 

그리고 다 챙긴다 할지라도 비룡시절의 뽕맛은 기본적으로 불가함 ..그래서 전제조건이 재감을 많이 챙겨야한다임

 

아마 남들이 안하는 이유는 안되서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