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1. 다발악사 적생은 무기에서 챙기거나, (굳이 지울 필요 없을 시,)

   손목에서 챙기는게 효율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긴 한데, 속성피해 / 민 or 활 / 극확 / 적생 달린 명료 뽑기는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각설하고 부정수류는 단순성 4% 피흡 감안할 시, 어느 정도 피통(70~80만) 확보되면,

   굳이 적생을 챙길 필요는 없는 거 맞나요.  


2. 보통 민첩 또는 활력 마부시, 대부분 활력 지워서 재감 / 광피 요런 옵 챙기고 있고,

   저도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시즌의 경우 정복자렙이 낮기 때문에 공격력부터 챙기기 위해

   활력을 지우는거 맞나요? 아니면 스탯 효율차이라도 있는 건지,

   스탠에서 많은 정복자레벨이 확보된 경우, 장비에 활력이 더 높게 붙어 있다면

   민첩 지우고, 정복자레벨로 민첩 챙겨도 되는 걸로 이해하면 제대로 이해한 것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