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미아빠 입니다.

7월 14일 저녁 테섭을 다운받아 바저씨의 사명감으로 소용돌이 바바를 꺼내보았습니다.

장비가 많이 좋지 않은 관계로 5단계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아주 지극히 주관적으로 정보를 공유 해 드리려 하오니
이점 감안하셔서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비]
(화피 요르단이라 트리플 레어 반지로 꾸깃꾸깃..)


[대표 장비 스펙]

- 증오의 조각은 몇번 써보고 바로 창고행
- 피해10%보단 생존을 위한 적생 우레로 교체
- 끔살 생존에 필요한 방패


[그래서 전투는?]

이런 스킬로 사냥 해 보았습니다.

[소용돌이 - 질풍노도]

[무기투척-강력한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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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 수정 사항 일부 갈무리]

 아이템으로 획득하는 생명력 회복량과 적중 시 생명력 회복량이 증가했습니다.
 ㄴ이 변경 사항은 1레벨에서 70레벨까지의 모든 아이템에 적용됩니다.
 ㄴ이 변경 사항은 기존의 장비에도 소급 적용됩니다


■ 적중 시 생명력 회복이 발동 계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적에게 한 번의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한 번씩만 발동됩니다. 

 소용돌이
- 무기 공격력이 340%으로 증가했습니다.(기존 275%)
- 발동 계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도굴꾼 바지(바지)
ㄴ추가 옵션 : 모든 자원 생성 기술의 피해가 80-100%만큼 증가합니다.

 직접 피해를 주는 전설 아이템에, 원소 피해 +% 아이템 속성의 효과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ㄴ오딘의 아들 - 번개 피해
우레폭풍 - 번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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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전반적으로 스펙에 비해 생각보다 좋은 피해량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레와 오딘이 정말 소용돌이에 잘터집니다. 증오의 조각은 생각보다..너무 작고 조금..)

- 도굴꾼 바지는 정말 좋습니다.
(균열보스 및 노랑 정예 한마리 남았을 시에는 적당히 소용돌이로 피 채우며 무기투척으로 딜링 합니다.)

- 우레 및 오딘의 번개피해가 적용되어 체감 됩니다.

- [질주-바람처럼 달려라] 회오리 틱으로 적생이 발동되지 않았습니다.
(도트형으로 간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그렇게 생존이 여유롭진 않았습니다.(역시 선조를 불러야 하나..)
(위험할땐 폭풍막이 끼고 우레로 야금야금 녹이기 시전!!)

- 적중시 생명력 1만은 확실히 좋습니다.(변신하면 무적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