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블랑으로 (모렐로노미콘) 가는 사람은 거의 모든 판 다 가고 간혹 안 가는 사람들은 또 거의 다 안 가던데 이건 취향 차이인거임?

내 생각에 모렐로에 마나통이랑 꿀 같은 쿨감도 20이나 있어서 필수라 생각하는데..

어제 (모렐로노미콘) 안 가고 luden's echo(루덴의 메아리)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리안드리의 고통)Void Staff(공허의 지팡이)Rylai's Crystal Scepter(라일라이의 수정홀) 등등 이런 템트리 탄 르블랑 봤는데 사람인가싶을 정도로 (모렐로노미콘)에선 볼 수 없는 딜을 뿜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