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식으로 만들어봤고, 기본 아이템 / 서사 아이템만 넣어봤어.


스텟 가격 = 롱소드, 곡괭이 같은 기본 아이템을 기준으로 계산한 가격
(롱소드 : 350골드, 공격력 10이니까, 1 공격력당 35골드의 가치)
(증폭의 고서 : 400골드, 주문력 20 -> 1 주문력당 20골드의 가치)

옵션 가격 = (상점 가격) - (스텟 가격)

예시로, '망각의 구'는 800원이고,
주문력 30을 가지니 스텟으로는 600골드의 가치를 가져 (=스텟 가격)

그럼 200골드가 남잖아?
이게 옵션 가격인데, '마법 피해시 3초간 40% 치유 감소'가 200 골드 이상의 가치를 가지면 가성비 템이고,
그게 아니라면 안 좋은 아이템이라는 거지.



다른 예시로, 처형인의 대검은 800원이고,
공격력 15를 가지니 스텟상으로는 525골드의 가치를 가져
따라서, '물리 피해시 3초간 40% 치유 감소'가 275 골드의 가치를 갖는지 따져보면 될거야.


그런데, 물리 피해를 입히는거랑 마법 피해를 입히는거랑
과연 어떤 차이가 있길래 75 골드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거든.

물리피해는 평타만 쳐도 쉽게 넣을 수 있으니까 75골드 더 비싼건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어서 그런건지
가성비 따져보기도 좋을거같고.

그래서 함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다른 의견있으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