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부터 시작해서 시즌3인가 4까지 마스터 계급 나오기 직전까지 진심이였던 유저...
그땐 20대 초였고 다이아1 -> 챌린저 일때 다이아1까지 찍었었음.

당시 친구들 중에서 나름 잘하는 편에 속해서
실버에서 남탓하는 친구한테

거긴 원래 그런 애들이니까 실버계급인거라고 했었는데..

현생이슈로 거의 올스킨 계정 즉시탈퇴한 이후로


간간히 롤해서 30찍고 랭크 즐기다 접고 요즘에 다시 해보는데...
배치 끝나니 브론즈4인가 3인가 찍혔는데

나이도 먹고 바뀐 시스템도 적응해가는데

옛날에도 있었지만은 지금 브론즈티어에 10명 현지인 보기가 정말정말정말 힘들다..........................
브론즈 끼리 경쟁해서 올라가는 구조여야맞는데

무슨 대리가 진심 꼭 있음. 꼭...


그러다보면 게임 지는 건 당연하지만 문제가
팀끼리 분쟁이 일어남.

상대 미드요네가 대리라서 우리 팀 브론즈 미드가 지는 게 당연한데
우리 팀은 우리 팀 미드를 존나게 욕함.

욕먹으면 미드는 포기하고.. 하 힘ㄴ들다

대리는 신고하면 영정안먹이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