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르토
2013-04-22 03:54
조회: 5,994
추천: 5
엌ㅋㅋㅋㅋ 이건좀 반전인데아무래도 월탱내 가장 작은 전차다보니까 이것도 AMX 13F3 처럼 차체 상부에 올라타거나 아니면 옆에 붙어 다니는 건줄 알았더니 ...주포 좌우의 볼떼기처럼 생긴게 각각 조종수와 전차장용 구체모양 해치라니 허... 사진과 같이 볼떼기처럼 생긴건 뒤로 열리고 그냥 평범한 철판인줄 알았던게 좌우측 둘다 접이식으로 앞으로 열리며 저렇게 큰 공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탑승후 철판만 다시 닫으면 되구요... 그래도 UE57이 4인승인데 4명이 어찌 타냐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차쳬위에 앉은 한명을 제외하고도 두명이 차내에 두명이 포방패 뒤의 철제바구니(...)에 탑니다 정면에서 볼시 우측이 조종석이며 내부 사진을 통해 조종석과 전차장석 사이에 엔진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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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리자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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