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에게 예측샷을 하고 두발이 남은상황에서 적자주 잡으러 간뒤

마지막에 268이 저를 쏘기위해 부각이 나오는 지점까지 기다렸다가 샷을 날렸습니다  

끝까지 최선을다해 싸워준 아군분들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