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주인공으로 사는게 꿈이 아니라 주인공보다는 존나 개쩌는 주인공을 보좌하는 유능한 집사같은게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게 노예근성이라는건가? 싶어서 서포터를 한번 연습해볼까합니다.
추천 부탁드리고 간단하게 팁들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