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선에서 본선 진출한 팀 중 하나인 포항공대 - 보쌈정식한개요 팀과 1차전에서 70분간의 게임을 하고 결국 코그모 못잡아서 게임을 져버린 신문사설연구회의 정글러 입니다. 아쉬움에 라다님께 사진요청을 했더니 흔쾌히 찍어주시더라고요. 흔히 조정치니 뭐니 하셨는데 실제로 보니 멀끔하신게 훈남이셨습니다. 쿠마님은 왠지 연륜이 느껴져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기가... ㅂㄷㅂㄷ 사실 LCB 기사에도 제 뒷모습 사진이 있더군요. 포커싱은 여성유저였지만... 등이라도 나와서 행복합니다 헤헤.

내손안의 인벤방송국 ibs. 인벤방송국 화이팅!